반응형 전체 글25 [파타야 가족여행] 자유여행 2일차 / 따웬비치, 페러세일링 파타야가 가족여행하기에 별로다?! 그건 완전 오산임! 방콕보다 더 신나게 즐긴 파타야 가족여행! 오늘은 꼭 가봐야한다는 섬투어를 갈 예정이다 파타야는 관광지로 여러 투어가 다양했지만 좁고 볼트로 이동이 가능하기도 하고, 투어를 이용하는게 큰 메리트가 없기에 직접 찾아서 일정을 짜고, 문가이드를 자청했다 :) [1일차 일정] 돈므앙 - 수완나품 공항 이동 (AOT 무료셔틀) 수완나품 공항 - 파타야 숙소 (택시) 숙소 체크인 - 텝쁘라씻 야시장 [2일차 일정] 발리하이 선착장 - 코란섬 - 발리하이 선착장 - 페러세일링 숙소 휴식 - 파타야 나이트바자 - 홉스 브루하우스 [3일차 일정] 몽창카페 - 진리의 성전 파타야 - 카오산 이동 (택시) ** 1일차 포스팅은 [24년 파타야] 파타야 자유 가족여행 2.. 2024. 2. 5. [24년 파타야] 파타야 자유 가족여행 2박 3일 일정 / 텝쁘라씻 야시장, 꼬란섬, 페러세일링, 에어비앤비, 몽창카페 빌리지, 진리의 성전 치앙마이의 한달살기를 마치고 방콕으로 돌아온 날 가족들이 오기로 되어있다! [1일차 일정] 돈므앙 - 수완나품 공항 이동 (AOT 무료셔틀) 수완나품 공항 - 파타야 숙소 (택시) 숙소 체크인 - 텝쁘라씻 야시장 [2일차 일정] 발리하이 선착장 - 코란섬 - 발리하이 선착장 - 페러세일링 숙소 휴식 - 파타야 나이트바자 - 홉스 브루하우스 [3일차 일정] 몽창카페 - 진리의 성전 파타야 - 카오산 이동 (택시) 치앙마이에서 방콕은 돈므앙 공항으로 도착했기에 돈므앙 공항에서 수완나품 공항으로 AOT를 타고 이동했다 돈므앙 공항에서 G층 6번게이트를 찾아서 가면 AOT데스트가 있다 무료셔틀을 타려면 수완나품 공항에서 탄다는 티켓이 있어야한다고한다. 거기서 나는 방콕 돌아가는 10일 뒤 티켓을 그냥 보여줬더니.. 2024. 1. 27. [23년 방콕] 카오산 로드 근처 늦게까지 하는 카페 카오산에서 지내는데 앞으로 여행계획도 짜야해서 맥주분위기보단 카페를 찾아해맸다 그러던 중 발견한 늦게까지 하는 카페 강쪽에 위치한 카페인데, 리버수르야 옆쪽에 있다! 메뉴 앞에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100밧이면 싼건 아니지만 방콕에 리버뷰 치고는 괜찮은 가격인 것 같다 카페 입구! 여기서 바로 안들어가고 쭉 내려가면 강이 있다 이런뷰라서 카페들어가기전에 여기 먼저 가보게 된다! 반짝 반짝 빛나고 있어서! 강쪽에도 입구가 있다 옆에는 리버수르야 저녁이라 나는 차 한잔 하기로 하고 열심히 여행 계획을 짜보려...했으나.... 와이파이가 심히 잘 터지지 않아서 포기 - 카오산에서 가족들이랑 저녁에 방문할 카페를 찾는다면 여기는 나쁘지 않을 것 같다 https://maps.app.goo.gl/eBbbGykC.. 2024. 1. 27. [23년 방콕] 카오산 로드 / 람부뜨리 빌리지 방콕 첫 숙소는 람부뜨리 빌리지로 결정했다 카오산 분위기도 좋고, 너무 시끄러운 곳을 벗어난 골목에 위치해 있어 위치로는 최상이었다 호텔 입구! S1 버스로 카오산 로드에 내려서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위치해 있기때문에 발견하기도 쉽다 https://maps.app.goo.gl/hzeVXZGMDwtXbuFp8 람부뜨리 빌리지 호텔 · 95 Ram Buttri Aly, Chana Songkhram,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 · 호텔 www.google.co.kr 체크인하고 짐 놓고 바로 카오산 로드로 향해본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이쁜 거리 카오산 로드보다 람부뜨리 로드가 더 이쁘고 분위기가 좋은것 같다 카오산 로드입성! 밤에는 뚠뚠- 하면서 맥주한잔하기 좋은 곳들이.. 2024. 1. 27. [23년 방콕] 동방항공 경유하는 법 / 기내식 정보 방콕행 비행기를 알아보다가 보다 저렴하게 나온 동방항공을 선택하게 되었다 직항이 아니라서 번거로울 수 있지만 경유 시간 포함해서 8~9시간 정도 소요되고 수화물도 바로 연결이 되어서 보다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시에는 아무래도 탑승동 맨 끝에 위치해 있어서 일찍이 출발하는게 좋을듯 하다 탑승! 연착이 많이 될 줄 알았는데, 정시에 딱 출발했다 기내식도 포함된 항공권이지만 사실 맛은 그냥 그렇다 기내식 먹고나면 이제 상하이에서 환승할 시간이다 Transfer (환승) 만 따라가면 된다. 노란색으로 쭉 따라가다보면 이렇게 따로 환승을 받는 곳이 있고, 이 안에서 한번 더 수화물 검사가 이루어진다. 여기서 보조배터리를 대용량으로 챙겨오면 한번 더 체크를 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여행시 들고.. 2024. 1. 27. [치앙라이] 렁쿤사원 (백색사원) / 왓 롱 쿤(Wat Rong Khun) 사원 중에 가장 화려하다고 생각되는 백색사원. 현대적인 느낌이 강하다. 흰색 건물로 화이트 탬플이라고도 하는데 태국의 건축가 찰럼차이가 1998년 만들기 시작해 아직도 지어지는 중이라고 한다. 소망이 담긴 것들이 한가득 걸려있다 이 나무 모형에 걸린 것들을 가까이서 보면 아래와 같다. 이렇게 소망이 담긴 것들이 한가득 매달려 있다. 나도 소망이 하나 있다. 여행 중 불상 앞에서 항상 비는 소원중 하나가 '긴 여행 무사히 그리고 의미있게 마칠 수 있게 해주세요' 다. 입구에 들어가기 전, 이렇게나 화려할 수 있나 싶다. 태국인들은 손재주가 정말 좋은 것 같다. 가까이서 보면 더욱 화려하고 빛을 발하는 백색사원. 가장 기억에 남는 사원이다. 멀리서보면 이렇게나 화려하지만, 가까이서 보고는 조금 놀란게 입구쪽.. 2024. 1. 1.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